여행중의 자전거타기는 정말 상쾌하고 신나는 일입니다. 공원을 벗어나서 시내의 기찻길 위로 달리는 기분도 특별하고 멋진 일이었답니다. 
멕시코 음식입니다. 가운데 초콜렛 색이 나는 음식은 몰래 라는 요리랍니다.  안에 닭고기를 넣어서 돌돌 말은다음 위에 초콜렛을 바른 요리인데, 맛도 이름도 특이했습니다.
김태희가 광고를 찍었다는 스페인 광장에서 포즈 한 번 잡아봤습니다.
가로수에도 오렌지, 내 손에도 오렌지, 상큼한 오렌지 쥬스, 입맛이 다셔집니다. 

Posted by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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