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마을은 호수가 아름답고 깨끗하기로 이름난 곳입니다.

안시로 가는 버스안에는 신기하게도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안시의 B&B 입니다.
비엔비에서 제공해준 아침식사입니다. 주인분은 드레스 디자이너셨어요. 오래된 재봉틀도 구경했답니다.

Posted by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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