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등산 복장을 빌려 입고, 신고, 쓰고 북한산에 오른 영진이! 
어설퍼보이지만 그래도 멋지다. 
소문에 의하면 북한산의 바위를 청소하고 다녔다고 하던데.^^
(무서워서 기어 다니느라~^^;;)   




 

Posted by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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