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름도 정은이 일까?^^
정은이가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밝은 모습으로 첫 방문을 하였다.
밖에서 한 번 식사를 하였기에, 훨씬 편안하고 친근감있게 느껴졌다.
영진이와 다툴 일 없이, 조화롭게 평화롭게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
점심식사는 북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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