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 입국 심사에 문제가 있었지만(그들의 실수) 폭포는 환상적~^^ 놀라운 갈매기 떼~
캐리비언 cuisine
웨스트필드의 브릭하우스 B&B(bed and breakfast) - 이런 숙소가!! 고전적 모습 그대로~
버팔로윙과 와인으로~ 보드게임도 한판 (장인한테 패한 민준이는 아쉬워하고~)
미국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듯~^^ 주인분이 준비해준 Breakfast 도 우아하게~^^
슈가쉐크 - 과일 시럽, 메이플 슈가 (미국은 달콤함의 천국~^^)
존슨 이스테이트 와이너리
베트남 요리로 Lunch
새로운 중국요리로 마지막 저녁식사 (새로 산 와인잔으로~^^)
앤 아버를 떠나기 직전에 만난 산딸나무~^^(미국 오기 직전에 마포에서 만났던~)
일찍 학교가야하는 바쁜 시간에도 정성껏 준비해준 팬 케잌 (달콤한 시럽과 함께~)
체리 리퍼블릭 - 초콜렛, 건체리, 체리젤리구입
멕시코 요리-테이크 아웃하여 Washtenaw Community College에서 수업중인 정은이에게로~ (가게 인테리어가 멕시코 분위기로 참 예쁜곳) 두 번째로 탐나는 의자를 만나고~^^
학교에서 멕시칸 요리(very delicious)로 마지막 Lunch Time을 가지고 Last Walk~ㅜ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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