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1일 그리운 민준이와 정은이를 만나러 출발~~~

매번 여행시켜주느라 고생많았던 민준이, 정은이 정말 고맙다.

이번여행은 코로나까지 걸려서 케어해주느라, 너무 너무 애썼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Posted by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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