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우동 먹으러 가는 길

우동집 앞에 줄 서서

신기한 버스 시각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청수사)로

표 사는 담당

이쪽 돌에서 저쪽 돌까지 눈 감고 걸어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장사를 잘하는 신사

뭔가 잃어버린 줄 알고 찾는 듯 -.-

마시면 좋다는 물...

시식하며 돌아가기

수학여행 시즌?

내려가다 넘어지면 3년 안에 죽는다는 산넨자카

안 넘어지고 무사히 내려옴

또 시식


Posted by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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