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해진 날씨에 힘입어 아주 오랫만에 짧은 산행을 했다.
유난히도 바위가 많은 북한산!!!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바위와 소나무~ 언제봐도 정겨운 풍경이다.

 

무료한 밤 한때 영진이의 재롱을 따라해보고~~^^;;

Posted by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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