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인데도 불구하고 남산은 참으로 멋진 가을이었다.

 

 

 

 

 

 

 

 

 

뒤에 따라오는 경옥이와 성숙이~ 둘이 어찌나 떠들던지 남산이 시끄러웠다.^^;;

 

Posted by 경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