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TRAVELING WITH TWO JUNE - 세 번째 이야기

경숙 2015. 6. 4. 17:02

러딩턴 K's Edgewater Resort (멋진 별장같은 분위기의~)

관자, 크랩케이크, 훈제연어로 - dinner

뒷 마당에서의 전망이 그림같았던  K's Edgewater Resort

러딩턴 주립공원 (초겨울 날씨같은 추위가~)

 

잼 팜 (다양한 잼~)  - 그들의 페이스북에 우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생선마켓, 마트(바로 옆 화원에도 살짝~)

펜트워터 마켓에서 구입해온 샌드위치로 점심~

 보트타고 낚시 -  4마리의 수확 (이쁜 딸!  마음고생 하는 줄도 모르고 엄마가 미안~^^)

 

 

 

 

주립공원 호수 - 등대 (등대로 가는 길에 마음 속 얘기를 들려준 정은이~짠했다. )

Yellow Perch, Walleye, 새우로 TWO JUNE 의 요리대결(무승부~^^)

실버레이크에서 듄 라이드 (상상도 못했던 사막^^의 질주)

 

 

 

 

 

리틀세이블 포인트 라이트 하우스 (등대) - 민준이는 등대가 무서워~^^

 

 

페카딜 - 예쁜 정원이 있는 샌드위치 가게 (*아이스크림)

앤 아버 - DSW에서 편안한 신발 구입~ㅎㅎㅎ

미키의 정말 맛있는 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