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페인, 프랑스여행 제9편 엘 또르깔

경숙 2019. 6. 4. 14:20

엘 또르깔 공원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더 오래 머물렀음에도 떠나기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근처에 이 공원이 있다면 매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엘 또르깔 공원의 매력에 빠져 요 녀석은 이렇게 부상을 입었지만, 서울로 돌아와 완전 신상으로 변하였답니다.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