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영진이와 정은이

경숙 2021. 12. 7. 13:19

어쩜 이름도 정은이 일까?^^ 

정은이가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밝은 모습으로 첫 방문을 하였다.

밖에서 한 번 식사를 하였기에, 훨씬 편안하고 친근감있게 느껴졌다.

영진이와 다툴 일 없이, 조화롭게 평화롭게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

점심식사는 북만장에서~*

 

 

1월23일(일요일) 회 한접시 놓고 행복한 점심식사(걸마의 생일축하도 이 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