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상
가까워서 자주 찾게되는 남산
경숙
2012. 11. 18. 19:19
가을의 끝자락인데도 불구하고 남산은 참으로 멋진 가을이었다.
뒤에 따라오는 경옥이와 성숙이~ 둘이 어찌나 떠들던지 남산이 시끄러웠다.^^;;